내 아이의 강점은 분명 따로 있다

내 아이의 강점은 분명 따로 있다

  • 자 :남미숙
  • 출판사 :원앤원북스
  • 출판년 :2010-02-09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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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아이가 사회에서도 반드시 성공하리란 보장은 없다. 이제 학교 공부는 잘 못해도 강점 하나만 살리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교육학 박사이자 초등학교 교감선생님인 이 책의 저자는 기존의 학교지능을 대체하는 다중지능 이론을 알기 쉽게 풀어내 아이를 사회 우등생으로 만드는 비법을 공개한다. 아이의 숨어 있는 강점을 찾아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이 책은 부모를 위한 지침서로 손색이 없다.

이 책에서는 그림 잘 그리는 아이, 운동 잘하는 아이, 노래 잘 부르는 아이, 심지어 친구들과 잘 어울려 노는 아이까지도 모두 수학을 잘하는 아이처럼 ‘지능이 높은 아이’로 분류한다. 하버드대학교 하워드 가드너 박사의 다중지능 이론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 맞는 내용들을 담아내 설득력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부록에서 아이들의 적성검사 방법과 적성에 따른 유망 직업을 짚어주고 있어 매우 유용하다.





부모의 태도에 따라 아이의 강점이 달라진다!



많은 부모들이 비범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다가 여의치 않으면 소질 계발로 눈을 돌리기 일쑤다. 그러면서도 ‘머리 좋은 아이’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의 저자는 다양한 관점에서 아이의 강점을 찾아볼 필요가 있으며, 강점을 천재성과 같은 뜻으로 해석하면 곤란하다고 강조한다. 학교 공부만 잘한다고 해서 아이의 지능이 높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이 책에서는 어느 아이나 각자의 강점을 가지고 있고, 적절한 자극을 제공하면 얼마든지 지능이 계발될 수 있다는 사실을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설명한다.

어느 아이나 적절한 자극을 제공하면 지능이 계발될 수 있다. 그런데 아이의 숨어 있는 강점을 찾아내는 것은 부모의 몫이다. 이 책에서는 아이의 일상 행동 속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강점의 단서를 찾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부모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이 책을 통해 누구 앞에서나 당당하게 아이의 강점을 자랑할 수 있는 부모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평범해 보이는 아이도 자신만의 강점을 지닌 특별한 아이로 바꿔주는 이 책은 아이의 강점을 계발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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