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뿌리는 20대 꼭 해야 할 37가지

씨앗 뿌리는 20대 꼭 해야 할 37가지

  • 자 :고도원
  • 출판사 :도서출판 나무생각
  • 출판년 :2012-03-15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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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 쓰러지는 시기

희망에 일어서는 시기



절망에 쓰러져도 희망에 일어서는 20대!




《씨앗 뿌리는 20대 꼭 해야 할 37가지》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주인장인 저자가 20대를 위한, 20대들이 읽고 인생의 튼튼한 주춧돌을 세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진정성을 가득 담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들을 엄선했다.

사실상의 인생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20대는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으로 가득 찬 시기이다. 그런데 저자는 20대를 생각해보면 희망보다 절망이 더 컸던 시기로 기억한다. 무한대의 가능성과 희망으로 차 있어야 할 20대에, 눈앞이 캄캄했다는 이야기는 하나의 아이러니이기도 하지만 50대 문턱을 넘은 저자가 문득 뒤를 돌아보니, 그 ‘어두움' 속에 ‘밝음'의 빛이 있었고, 절망 속에 희망의 씨앗이 있었음을 발견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에 출간된 《씨앗 뿌리는 20대 꼭 해야 할 37가지》에는 저자가 절망을 딛고 희망을 찾는 이야기와 함께 20대를 알차게 보내 성공한 분들의 경험담을 주로 담았다. 여기서 성공했다는 것은 사회적인 성공도 될 수 있지만, 자신의 인생의 의미를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뜻이기도 하다.

《아침편지 고도원의 씨앗 뿌리는 20 꼭 해야 할 37가지》에서 제시하는 것들은 거창한 방법이나 실용적인 어떤 방법이 아니다. 그런 것들보다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밑바탕이 되는 몸과 마음 만들기, 큰 밑그림과 탄탄한 기본기, 사람 사이의 인연과 사랑의 소중함 그리고 다른 사람을 배려해주는 따뜻한 마음을 강조하고 있다. 점점 개인화되고 정서적으로 메말라가는, 어떤 면에서는 축소 지향적이 되어가는 20대에게 그런 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큰 작업이라 할 수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아침마다 많은 사람들에게 밝고 희망찬 이야기들을 전해주는 저자가 진정한 의미의 호연지기가 필요한 20대들에게 절망 속에 희망의 씨앗이 있음을 37가지의 이야기들을 통해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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