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먼저 문법부터 쓰레기통에 버려라

영어 먼저 문법부터 쓰레기통에 버려라

  • 자 :James Ryu
  • 출판사 :진짜영어사
  • 출판년 :2012-05-21
  • 공급사 :(주)북큐브네트웍스 (2012-10-08)
  • 대출 0/1 예약 0 누적대출 74 추천 0
  • 지원단말기 :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TTS)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 신고하기
  • 대출하기 미리보기 추천하기 찜하기
  • qr코드

영어의 어법과 문법, 관용표현, 다의어, 5형식 문형 등이 모두 사라졌다!



위 말이 사실이라면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 기분 좋게도 ‘진짜의미’ 하나에 모두 사라졌다! 우리가 우리말을 할 때 어법과 문법을 따지며 말을 하지 않는다. 말이 가진 의미의 순리에 따라 말이 되는지 안 되는지를 알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러듯 영어를 사용하는 이들 역시 어떤 법칙을 따지지 않고 당연한 ‘말의 순리’에 따라 떠오르는 대로 말을 한다. 그게 바로 실전에서의 진짜 영작이다. 그동안 수없이 많았던 영어의 용법들은 모두 우리 스스로를 괴롭히기 위해 우리가 만든 허상들이었다. 이제 그런 수많은 허상들이 모두 무용지물이 돼버렸다. 진짜의미 하나에 영어의 어법과 문법 그리고 관용표현 모두가 완벽한 지배를 받아 저절로 사라져 자연스러운 표현이 되기 때문이다. 모두 당연한 순리적인 표현이 되어 우리가 우리말 하듯 영어 역시 순리에 따라 떠오르는 대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즉, 영어의 어법과 문법 관용표현들은 물론 지긋지긋한 5형식마저 진짜의미 하나에 모두 사라진 것이다.

여기서 관용표현이란?

사라진 관용표현이란 의미는 green eye(질투의 눈)처럼 둘 이상의 단어가 결합해 원 뜻과 전혀 무관하게 관습적으로 굳어진 표현인 소수의 참 관용표현이 아니라, give up(포기하다), look for(찾다)처럼 숙어로 잘못 알려진 대다수의 숙어 빛 관용표현들이 사라짐을 말한다.





진짜의미란?



어법을 지배하는 동사에서 형용사, 부사, 전치사, 관사, 접속사 사물의 이름인 명사까지 어떤 단어를 막론하고 한 단어에 단 하나의 뜻만 존재하는 말 그대로 진짜의미이다. 그 하나의 뜻인 진짜의미만 알면 그 단어와 관련된 모든 용법과 어법을 우리말처럼 당연하게 알게 되고 또 우리말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돼 우리말처럼 그냥 떠오르는 대로 말하면 그게 바로 영작이 된다. 단 하나뿐인 진짜의미가 해당 단어(동사)의 존재할 수 있는 문형에서부터 모든 어법과 문법을 완벽하게 지배하기 때문이다.



지원단말기

PC : Window 7 OS 이상

스마트기기 : IOS 8.0 이상, Android 4.1 이상
  (play store 또는 app store를 통해 이용 가능)

전용단말기 : B-815, B-612만 지원 됩니다.
★찜 하기를 선택하면 ‘찜 한 도서’ 목록만 추려서 볼 수 있습니다.